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한·미 양국이 비핵화 촉진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통상부가 전했습니다.
양국 외교장관은 약 20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베이징
두 장관은 또 초기단계 이후의 계획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협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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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한·미 양국이 비핵화 촉진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통상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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