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전 지사 측에 따르면, 이르면 오늘 저녁이나 내일쯤 손 전 지사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만나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강 대표는 어제(17일) 분당 자택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백담사로 출발했지만, 손 전 지사측으로 부터 이같은 입장을 듣고 45분만에 회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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