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용률과 실업률 등을 거론하며, 최대 실책으로 꼽히는 민생분야도 국민의정부 당시보다 양호해졌고 이미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여정부의 경제를 위기로 진단한 언론보도를 비판하면서, 참여정부의 경제는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자료집에는 서민생활의 최대 부담이었던 부동산 가격 폭등 등 정부에 불리한 지표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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