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가 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리호남 북한 참사와 비밀 접촉한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국정조사 추진을 위해 다음주 중 3당 교섭단체를 비롯한 6자 원내대표 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가 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리호남 북한 참사와 비밀 접촉한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