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9일 그동안 정쟁의 한복판에 있던 세월호 특별법에 잠
이번 합의에서 여야는 새누리당 몫 특검추천위원 2명을 야당과·유가족 사전동의를 받는 것으로 명시했다.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속도를 냄에 따라 7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이날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특별법 담판이 이뤄질 전망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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