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본부장은 이미 협상 타결 때 재협상은 없다는 점을 못 박았다며 미국이 어떤 요구를 해도 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협상 마감 전날 자동차 분야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실상 협상은 깨진 상황이었지만,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전화통화 뒤 미국이 진전된 안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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