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 75주년을 위해 군사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보 당국은 미사일과 군 트럭 등이 위장막으로 덮여있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각에서는 작년 7월 발사한 대포동 2호가 이번 퍼레이드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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