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전남 무안 신안의 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 대전 서을의 국민중심당 심대평 전 충남지사의 당선 여부가 호남과 충청권의 민심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총 173명이 등록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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