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총리는 개헌은 우리 정치의 선진화를 위한 국가적 대사인만큼 모처럼 마련된 국론통합의 기회가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각 정당이 책임있게 결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특히 노 대통령도 한미 FTA 등 시급한 국가적 현안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정치권의 개헌발의 유보 요청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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