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P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가십과 부정확한 루머로 가득 찬 기존 정치뉴스를 배격하는 대신, 팩트와 기록으로 존재하는 정제된 정치뉴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MBN과 매일경제신문 20명의 정치부 기자들이 공동으로 만드는 레이더 P에서, 국회와 청와대에서 발생하는 정치 비하인드 스토리 뿐 아니라 각종 브리핑, 공청회 그리고 법안 작업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 P는 창간 기념으로 국회의원 151명을 대상으로 개헌과 선거구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에서 의원 93%가 개헌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일기자와 최중락기자가 여론조사 결과를 이어서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