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상 리딩 CEO 포럼'에 참석한 14명의 재미 한상 CEO들은 포럼 개회식에 앞서 총격 사건의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함께 20여분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듀라코드사의 홍명기 회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과로는 부족하다며, 대통령이 직접 현장에 가서 희생자들을 추념하고 가족을 위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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