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선거 240일 전인 오늘(23일)부터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노회찬 의원을 비롯해 현재 12명의 후보가 첫날 예비 등록을 마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5월 초 당내 경선후보 등록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나 정동영, 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 등은 대통합 신당 문제가 가시화된 이후에나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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