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남북한과 미국, 중국이 참여하는 4개국 정상급 회담체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반도평화
이 전 총리는 또 북핵 해법으로 6자회담 틀을 지속시키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4개국 회담체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며, 회담체는 4개국 정상이 만나 원칙을 확정하고 장관급 회담에서 이행하는 구조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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