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명과 기초단체장 6명 등 모두 56명을 새로 뽑는 4.25 재보선 전체 투표율이 오후 7시 기준으로 25.3%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10월25일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31.7%를 많이
1명의 도의원을 뽑는 제주도가 71.8%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2명의 구의원을 뽑는 인천 지역이 13.3%로 가장 낮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투표율의 경우 경기 화성이 17.8%, 대전 서구을이 30.6%, 전남 무안·신안이 51.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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