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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후반전…'안전' 최대 화두

기사입력 2014-10-20 07:00 l 최종수정 2014-10-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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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치권에서도 안전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국정감사 막바지의 최대 쟁점 사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준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환풍구 추락 사고로, 정치권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20일) 진행될 국정감사에서 안전 문제가 최대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서울지방경찰청을 상대로 서울시 내 안전위험 요소와 대책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대상인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제2롯데월드 저층부 사용과 석촌 싱크홀 문제 등을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뿐 아니라, 22일 경기도와 경기지방경찰청 국정감사, 27일 안전행정부와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서도 안전 공방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안전 문제'를 부각시키되, 야당의 정치 공세는 막겠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권은희 / 새누리당 대변인 (어제)
- "민생 안전, 국민 안전, 경제 살리기의 국감 3대 기조를 이어가겠습니다. 정쟁이 아닌 정책 국감, 대안 국감을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한민국 안전위원회'를 발족해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우윤근 /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어제)
- "재난 안전, 산업 안전, 생활 안전, 3대 분야에 걸쳐 관련 상임위 요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정감사 막바지, 안전 문제의 새로운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준형입니다.

영상취재 : 이권열·강두민 기자
영상편집 : 강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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