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체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 창립총회를 갖고 최열 환경재단 대표와 양길승 녹색병원장, 연극연출가 임진택씨 등 16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미래구상은 앞으로 신당 창당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모든 인사들이 신당 창당 작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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