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 바람이 부는 정치계.
그 후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분한 가운데
한나라당에서는 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당 쇄신안을 내놓았습니다.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강대표이기에
보다 강도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살생부' 농담에는
깜짝 놀라 황급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현장 팝콘 영상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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