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경선을 총괄하게 될 경선관리위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위원장으로 15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대선후보 경선레이스의 최대 관심사인 검증 문제를 총괄할 당 검증위원장에는 안강민 전 서울지검장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29일 광주를 시작으로 모두 4곳에서 펼쳐지는 '대선후보 정책비전대회'를 통해 두 대선 주자간 분야별 정책을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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