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오는 29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남북관계가 진통을 겪을 전망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쌀 40만t 규모의 대북 식량차관 제공시기와 관련해 지난 달 22일 제13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밝힌 입장에 따라 2·13합의의 이행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