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7일) 여성·문화 관광 분야에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예술인과 방송인 등 1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9일 보건복지 분야 명예홍보대사 초청에 이은 것으로 피아
권 여사는 명예 홍보대사들이 우리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홍보대사 활동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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