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보화책임관(CIO)이 모여 전자정부 발전방향과 유엔(UN) 전자정부 평가에 관해 논의하는 '아·태지역 전자정부 자문회의'가 9일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행정자치부는 "유엔 전자정부평가 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일정인 이번 행사에 21개국에서 CIO 33명이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참가국들은 회의 기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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