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8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한국실 개관 행사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권 여사는 해마다 3천만 명
또 권 여사는 앞으로 이 한국실이 한미 두 나라간 우정과 친선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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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8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한국실 개관 행사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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