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출퇴근 방식으로 계속되는 이번 접촉에서 남북은 통행과 통관, 통신 문제, 공단 확대에 따른 북측 노동력 공급, 개성공단 2단계 개발 준비사업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남북이 개성공단 건설 실무접촉을 갖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으로, 우리측에서는 3명이, 북측에서는 5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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