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서울에서 발생한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 대사의 괴한피습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
AFP통신은 한국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 참석 도중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다. 5일 경찰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괴한에 피습을 당했다.
미국이 서울에서 발생한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 대사의 괴한피습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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