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커티스 주한미군사령관에게 “업무 복귀할 준비 됐다…심신안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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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트 대사 사진=MBN방송캡처 |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이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를 만났다.
6일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병문안을 위해 리퍼트 대사가 입원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의 본관 특실 2001호에 들렀다.
병문안을 마치고 나온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리퍼트 대사가 빨리 업무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심신이 안정됐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오늘 우리 훈련을 방문했고 훈련이 순조롭고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완구 국무총리나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의 병문안과 달리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리퍼트 대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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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