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 일부가 최근 정치세력화를 선언한 시민사회세력과 함께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합과 국민경선 로드맵' 문건에 따르면 탈당파 의
탈당의원 43명이 참여한 대통합추진모임 명의의 이 문건에는 6월 창당 합의를 시작으로 9월 중순에 후보를 선출하는 것을 통합 일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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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 일부가 최근 정치세력화를 선언한 시민사회세력과 함께 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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