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개방이 더욱 확대됩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29일) 정례 브
리핑에서 "지난 4월초 개방된 북악산 탐방이 더욱 확대된다"며 "오는 7월1일부터 인터넷 사전 예약없이 북악산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자유롭게 등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등산객들은 사전 인터넷 예약과 현지 접수를 통해 매시 정각에 단체로 출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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