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이완구 ‘비타 500’ 논란 덕에 주가↑…무려 4.8%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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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주가 상승세 화제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측에게 현금이 담긴 비타500박스를 건네받았다는 보도에 광동제약 주가가 상승중이다.
15일 오전 9시43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81%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02% 하락한 1만455
광동제약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마시는 비타민C 함유 드링크 비타500을 개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