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당이 중심되는 모임'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새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왔습니다.
발제에 나선 백진현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상호주의를 다소 완화하는
맹형규 '당이 중심되는 모임' 회장도 "젊은 사람들의 표를 얻겠다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원칙과 안전감"이라며 새 정책에 대한 비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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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당이 중심되는 모임'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새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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