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정부와 대학간의 대학입시 내신 실질 반영률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삼가한 채 "교육부와 대학간의 협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천 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내신 실질 반영률 50%를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올해 달성이 어려우면 교육부와 협의하자는 입장"이 있었다고 한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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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정부와 대학간의 대학입시 내신 실질 반영률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삼가한 채 "교육부와 대학간의 협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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