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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최고위원직 사퇴, 정청래 의원은 “사과할 일 없다”…당 입장은?

기사입력 2015-05-08 15:40 l 최종수정 2015-05-09 16:08


‘주승용 최고위원직 사퇴’ ‘정청래 공갈’ ‘정청래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의원에 ‘공갈’ 발언을 한 정청래 의원이 “사과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8일 국회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의원은 “공갈치지 마라”고 비난 발언을 해 주승용 의원이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회의 후 정청래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사과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일단 주승용 최고위원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며 사퇴 의사 번복을 촉구했으나 사과할 뜻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또 “주승용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를 비난하는 것도 자유이고 옳지 못한 주승용 최고위원을 내가 비판하는 것도 자유로 사과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승용 의원을 향한 날선 비난에 대해선 “사퇴 얘기 더 이상 하지 말고 당 위해 협력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당 내외에서는 정청래 의원의 발언을 놓고 “갈등이 간신히 수습되는 상황에 인격 모독적 발언

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금도를 넘었다”는 등 비판이 제기됐다.
정청래 의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청래 의원, 뜻은 알겠으나 말이 조금 심했나보다” “정청래 의원, 비난 면치 못하겠네” “정청래 의원, 주승용 의원과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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