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10시에 검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팀은 성 전 회장으로 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 전 국무총리를 14일 오전 10시에 소환 조시키로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에 나섰던 2013년 4월 자신의 부여 선거사모소를 찾은 성 전 회장을 만나 3000만 원을 건네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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