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안전보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유엔이 참가하는 북·미 군사회담을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북한 판문점대표부 대표는 오늘(13일) 발표한 담화에서 쌍방이
이같은 북한의 제안은 '9.19공동성명'과 '2.13합의'에 명시된 평화체제 논의를 유엔이 참가한 가운데 북미간에 추진하자는 의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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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안전보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유엔이 참가하는 북·미 군사회담을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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