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세네갈을 내년도 개발협력 분야 중점 대상국으로 결정했다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두 정상이 1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세네갈의 각종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권열 / 2kwon@mbn.co.kr ]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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