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여부 관심…참석 여부 ‘불투명’
채동욱, 채동욱, 채동욱
채동욱, 참고인 참석
채동욱, 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여부 관심…참석 여부 ‘불투명’
채동욱의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인 10일 여야는 황 후보자가 배석하지 않은 채 증인·참고인 신문을 연다.
이날 증인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이 요구한 노회찬 전 국회의원,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홍훈 법조윤리협의회장,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여당이 요구한 의사 손광수 씨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 채동욱/사진=MBN |
특히 이날 청문회에는 삼성 X-파일 사건과 관련한 노 전
노 전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채 전 총장은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황 후보자는 이날 증인·참고인 신문이 끝난 뒤 마무리 발언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