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측은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의 필수 요건인 한국의 전자여권 발급 준비절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 측이 설명한 본인 직접 신청제도와 지문정보 수록 계획 등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한미 양측은 이번 협의사항을 정리한 뒤 조속한 시일 내에 2차 기술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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