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제6차 장성급 군사회담 마지막 날 회의를 열어 이견 절충을 시도했습니다.
남북은 치열한 신경전에도 불구하고 일부
남북은 출퇴근 형식으로 진행된 회담에서 서해상 공동어로 실현과 북한 민간 선박의 해주항 직항 문제 등 지난 5차 장성급회담 합의사항의 이행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북은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제6차 장성급 군사회담 마지막 날 회의를 열어 이견 절충을 시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