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선추진위원회는 선거인단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각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50%씩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한 '컷오프 룰'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일반인 여론조사 방식을 선호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와 선거인단 여론조사 방식을 제안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혁규 의원측간의 절충안 차원에서 마련된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