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치, 살기 좋은 나라'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발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중앙당 핵심 당직자 및 시도당 위원장 9명을 국회의원 선거구 지역위원장으로 우선 승인했습니다.
또한 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제1차 지역 위원장 공모를 마감하고, 면접과 일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4일 지역위원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지역위원장으로 승인을 받은 중앙당 당직자 및 시도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무총장 : 김민석(52, 서울 노원갑) ▲ 대변인 : 김도균(48, 서울 관악을) ▲ 윤리위원장 : 임동순(61, 서울 광진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