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몸살 때문에 오늘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7일) 국무회의는 한덕수 총리가 주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휴가를 취소했던 지난주 특별한 일정 없이 관저에 머물렀으나 아프간 피랍사태가 풀리지 않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등 무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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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몸살 때문에 오늘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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