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의 물꼬를 튼 김 전 대통령은 동교동 사저
김 전 대통령측 박지원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8시 무렵,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정상회담 개최 합의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