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면서 남북관계의 주무부처인 통일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8시20분까지 이재정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간부들에게 정상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통일부는 일단 이번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과 군사적 긴장 완화 등 핵심 의제에 대해 구체화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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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면서 남북관계의 주무부처인 통일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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