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이 오늘(22일)까지 대선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접수 첫 날인 어제, 손학규 전 지사와 정동영 전 장관, 추미애 전 의원과 김두관 전 장관, 유재건 의원 등 5명이 등록했습니다.
선거인단 대리 접수
민주신당은 또 26일까지 접수된 선거인단 가운데 선거인단 만 명과 일반인 2천4백 명 등 만2천4백 명을 추려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예비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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