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라면과 담요, 긴급ㆍ응급구호세트, 생수 등 25톤 트럭 40대 분량의 대
북 수해지원 물자가 이날 오후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 봉동역으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측 수해 복구를 긴급지원하기 위한 75억원의 비용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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