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노무현 정부가 권력의 집중을 막고 권위주의를 해체한 것은 잘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사장은 뚝섬 서울숲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남북간 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대해서는 '환경 대재앙'이라고 표현하면서 중단하라고 조언했지만 듣지 않았고 이제 서로 떨어져 일을 하게 돼 서글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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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노무현 정부가 권력의 집중을 막고 권위주의를 해체한 것은 잘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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