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어제 고소장을 접수하려했으나 "고소장 작성에 필요한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 때문에 고소장 접수가 어려워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한나라당 이 명박 후보와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계동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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