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열린우리당에서 1차 집단탈당을 주도했던 '통합신당추진모임' 소속 의원 14명이 신당 본경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한길, 조배숙, 최용규, 염동연 등 모
손학규, 정동영 후보가 초박빙의 수위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의원 10여명이 정 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초반 경선판도에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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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열린우리당에서 1차 집단탈당을 주도했던 '통합신당추진모임' 소속 의원 14명이 신당 본경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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