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내셔널프레스클럽(NPC) 등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내일(17일) 출국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12박13일간의 방미 기간 중 워싱턴 NPC에서 '한반도에 평화의 서광이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연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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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내셔널프레스클럽(NPC) 등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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