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박병석 정무위원장은 최대 4.5%에 이르는 카드 수수료율을 1/3 이상 낮추면서 150만에 이르는 신용카드 가맹점의 80~90%가 인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주 내에 확정 발표하고 빠르면 다음달, 늦어도 11월에는 인하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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