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19일) 법률구조공단에서 신용불량과 관련해 대담회를 갖고 우리나라가 중산층은 없어지고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으로 갈라지고 있다며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한나라당 정권이 탄생되면 700만명에 대한 근본대책을 세워 신용불량자가 밝은 마음으로 경제활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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